냉동된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해 온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오늘 대전시 탄방동 43살 정모씨등 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정 씨 등 두 명에 대해 축산물처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수입 쇠고기 유통업체로부터 납품받은 냉동 갈비와 냉동 꼬리 등을 차량에 싣고 주택가 골목 등을 돌며 한우라고 속여 파는 등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7천8백여만 원 어치를 판매해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수입 쇠고기 2천백여만 원 어치를 압수하고 이들이 음식점이나 정육점 등에 가짜 한우 고기를 납품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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