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갑 재선후보로 결정됐던 고승덕 변호사의 사퇴를 둘러싸고 여야가 극한대립을 보이면서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습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와 간부간담회를 열어 고씨의 출마포기는 정치도의에 따른 자발적 결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납치운운하며 정치쟁점화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할 예정입니다.
양당은 또 한나라당이 외압 주장을 펴며 선거 보이콧과 국회 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정국운영과 재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고도의 정치계산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정국대처 방안을 모색합니다.
양당은 이와함께 오늘 공천심사 특위등을 열어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벌인 뒤 늦어도 내일까지는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국민회의 몫인 인천,계양 강화갑 후보로는 박상은 대한제당 사장과 송영길 변호사로 압축됐으며 자민련 몫인 송파갑에는 김희완 전 서울시 부시장과 오세훈 변호사 그리고 앵커출신인 방송사 J모 부장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한나라당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