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대참사로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있던 국내 5개 금융기관의 장부상 피해가 50만달러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 뉴욕사무소는 LG투자증권, LG화재, 동원증권, 현대증권, 대한투자신탁증권 등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는 5개 금융기관의 장부상 총 손실금액은 50만달러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사무소는 증권 3사를 제외한 대투 신탁증권과 LG화재는 현지 영업이 없거나 미미해 사무실 시설투자가 소규모이어서 피해가 예상보다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해외점포가 사무실을 다시 여는 경우를 가정한 대체비용으로 피해규모를 계산하면 총 피해규모는 200만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뉴욕사무소는 추산했습니다 뉴욕사무소는 그러나 이 회사들 대부분이 각종 장부나 서류 등은 국내 본사에서 관리해와 앞으로의 영업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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