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은 어젯밤 10시를 기해 미 테러 사건 발생직후 최고 수준으로 올렸던 부대 방어태세를 '델타'에서 '찰리'로 한단계 낮추고 데프콘 3(쓰리)로 유지했던 전투 준비태세도 이전과 같은 데프콘 4(포)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슈워츠 한미연합사령관은 오늘 오전 김동신 국방장관을 예방해 이같이 밝히고 테러 사건 이후 한국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하며 특히 한국 군과 경찰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반도에 있을지도 모를 테러에 대비한 한-미 연합대비 계획을 한국 합참과 협의해 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신 장관은 이에 대해 대 테러 연합대비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우리 국민과 군은 이번 테러로 인한 미국민들의 희생에 조의를 표하며 필요시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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