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취입시킨 국가유공자 가운데 지난 99년 이후 최근까지 기업체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퇴직한 사람이 2만여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은 오늘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기업체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국가가 취업을 주선한 국가유공자 중 퇴직자 수가 올들어 이미 5천6백여 명을 넘어섰다며 IMF이후 국가유공자의 취업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공기업 취업의 경우 구조조정이라는 명분 때문에 취업 대기 기간이 몇 년 씩 되는 사람도 있다면서 국가 유공자에 대한 취업 보호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