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피해 복구작업을 돕겠다는 일본의 제의를 미국 정부가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긴급 원조대 파견 방침에 대해 미국측이 정중한 사양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소방관과 의료관계자 등 90여명에 이르는 구조대의 파견 준비작업을 중단했으며 도쿄 하네다 공항에 대기해 놓았던 특별항공기 2대도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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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지원 제의 사양
입력 2001.09.13 (14:50)
단신뉴스
테러 피해 복구작업을 돕겠다는 일본의 제의를 미국 정부가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긴급 원조대 파견 방침에 대해 미국측이 정중한 사양의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소방관과 의료관계자 등 90여명에 이르는 구조대의 파견 준비작업을 중단했으며 도쿄 하네다 공항에 대기해 놓았던 특별항공기 2대도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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