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동시다발 테러공격에 따라 미군에 대해 취해졌던 최고수준의 '델타경계령'을 한 단계 낮은 `찰리 경계령'으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NBC방송 회견을 통해 군의 경계령이 낮춰졌지만 휴스턴의 에너지단지등의 상공을 보호하기 위해 전투기를 파견하는 등 평상시를 능가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아직도 고도의 경계령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또 미국 전역의 많은 기지들에서 항공기들이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시다발 테러공격으로 델타 경계령이 내려지자 미군들의 휴가와 외출 등이 전면 금지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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