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워싱턴 등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로 각종 시상식이 연기되고 영화개봉이 중단되는 등 미국 문화계에 대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는 16일로 예정됐던 제53회 에미상 시상식은 이번 테러사고가 일어나자 즉각 취소됐으며 뮤지컬로 유명한 뉴욕의 브로드웨이도 현지시각으로 오늘 밤까지 모든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층 빌딩 폭파와 항공기 납치 등을 소재로한 몇편의 영화도 개봉이 중단돼 영화배급사인 워너 브러더스사 등은 다음달에 출시 예정인 테러 영화들의 개봉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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