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월드컵경기장이 2002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릴 국내 경기장 10개 가운데 네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개장된 대전 월드컵 경기장은 4만 천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축구전용구장으로 총 공사비 천 25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됐습니다.
또한 70%의 관중이 비를 피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반개폐식 지붕과 2개의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는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전통 한옥의 안마당같은 아늑함을 추구해 전통과 첨단이 조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울산과 수원,대구에 이어 대전월드컵 경기장이 개장됨으로써 지금까지 문을 연 국내 월드컵 경기장은 모두 4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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