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수일내 군사적 보복을 천명한 가운데 유력한 배후 인물로 꼽히는 오사마 빈 라덴을 보호해 온 아프가니스탄이 첫번째 보복 대상 국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인구 약 2천 5백 만 명의 이슬람 국가로, 학생 운동 조직에서 출발한 회교 근본주의 무장단체인 탈레반이 지난 96년부터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적십자사 직원과 외교관, 유엔 구호요원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잇따라 철수하고 있어 미국의 보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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