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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민 피해 늘어나
    • 입력2001.09.13 (17:00)
뉴스 5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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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뉴욕총영사관에 접수된 우리 교민의 실종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명단은 23명이지만 미 한인회 등을 통해서도 실종자 신고가 계속돼서 피해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송창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우리 교민은 모두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당초 한인회 신고 사항을 빼고도 37명의 우리 교민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16명의 가족들로부터 생존이 확인됐다는 전화가 걸려오고 추가로 신고된 사람이 늘어 실종자 수가 달라졌습니다.
    ⊙임한나 씨 어머니: 죽었다 살아온 것이나 마찬가진데...
    ⊙기자: 공식적으로 발표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교민은 33살 이현균, 강준구, 크리스티나 육, 린다 장, 이명우, 추지연, 31살 스튜어트 리, 김정대, 헬렌 김, 윤덕팔, 전봉숙, 구본석, 김재훈, 최연호, 지현, 권병현, 이상자 씨 등 모두 18명입니다.
    ⊙헬렌 김 씨 남동생: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고, 극단적인 일은 안 생기리라 보고...
    ⊙기자: 뉴욕 총영사관과는 별도로 소재 미확인자 신고를 받고 있는 뉴욕 한인회에는 36살 김경희, 찰리 김, 박계형, 박혜영, 30살 조경희 씨 등 5명이 추가로 신고돼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맨하튼 지역의 뉴욕대학병원 등 네 곳에 이송된 환자 가운데 한국인은 안드레아 리, 로버트 리, 크리스티나 리, 고 강 씨 등 모두 4명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영사관측이 입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탑승자 가운데 대니 리, 동 리 등 2명이 한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외교부 대책반은 현재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창환입니다.
  • 교민 피해 늘어나
    • 입력 2001.09.13 (17:00)
    뉴스 5
⊙앵커: 뉴욕총영사관에 접수된 우리 교민의 실종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명단은 23명이지만 미 한인회 등을 통해서도 실종자 신고가 계속돼서 피해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송창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우리 교민은 모두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당초 한인회 신고 사항을 빼고도 37명의 우리 교민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16명의 가족들로부터 생존이 확인됐다는 전화가 걸려오고 추가로 신고된 사람이 늘어 실종자 수가 달라졌습니다.
⊙임한나 씨 어머니: 죽었다 살아온 것이나 마찬가진데...
⊙기자: 공식적으로 발표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교민은 33살 이현균, 강준구, 크리스티나 육, 린다 장, 이명우, 추지연, 31살 스튜어트 리, 김정대, 헬렌 김, 윤덕팔, 전봉숙, 구본석, 김재훈, 최연호, 지현, 권병현, 이상자 씨 등 모두 18명입니다.
⊙헬렌 김 씨 남동생: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고, 극단적인 일은 안 생기리라 보고...
⊙기자: 뉴욕 총영사관과는 별도로 소재 미확인자 신고를 받고 있는 뉴욕 한인회에는 36살 김경희, 찰리 김, 박계형, 박혜영, 30살 조경희 씨 등 5명이 추가로 신고돼 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맨하튼 지역의 뉴욕대학병원 등 네 곳에 이송된 환자 가운데 한국인은 안드레아 리, 로버트 리, 크리스티나 리, 고 강 씨 등 모두 4명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또한 영사관측이 입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탑승자 가운데 대니 리, 동 리 등 2명이 한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외교부 대책반은 현재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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