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테러로 연기됐던 제56차 유엔총회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한승수 외교부 장관이 총회 의장으로 당선된 가운데 이번 테러를 강력 규탄하는 결의안이 총회와 안보리에서 채택됐습니다.
뉴욕에서 이강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제56차 유엔총회가 예정보다 하루 늦은 오늘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됐습니다.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이 유엔총회 의장에 당선됐고 한승수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테러를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한승수 의장은 이번 테러는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사람들에 대한 전쟁 행위라고 규정하고 어떤 테러도 전쟁의 재앙을 종식시키는 유엔의 책무를 위축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총회는 곧이어 본회의를 통해 이번 테러를 강력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테러행위 규탄에 대한 오늘 유엔총회 결의안은 회원국들의 만장일치 찬성 속에 통과됐습니다.
긴급소집된 유엔안보리도 이번 테러행위 가담자나 지원자에게 책임을 지우기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유엔아동특별총회는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유엔총회의 개막과 함께 발생한 이번 테러로 유엔의 테러방지 활동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