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미국 테러사건의 여파로 미국 남자 프로골프투어가 52년 만에 취소됐습니다.
팀 핀첨 PGA 커미셔너는 오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이번 주 열릴 예정이던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과 PGA 투어 템파베이클래식 등 모두 4개 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자 골프투어에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지난 1949년 텍사스에서 콜로니얼 클래식이 폭우로 취소된 이후 5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미 프로골프, 52년 만에 경기 취소
입력 2001.09.13 (17:00)
뉴스 5
⊙앵커: 한편 미국 테러사건의 여파로 미국 남자 프로골프투어가 52년 만에 취소됐습니다.
팀 핀첨 PGA 커미셔너는 오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이번 주 열릴 예정이던 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과 PGA 투어 템파베이클래식 등 모두 4개 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자 골프투어에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지난 1949년 텍사스에서 콜로니얼 클래식이 폭우로 취소된 이후 5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