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의 테러사태와 관련해 은행들이 기업, 개인 고객의 피해상황 파악과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주택은행은 미국행 항공기 운항 중단에 따른 수출관련 서류 발송지연과 수출결제대금 입금 발생하는 지체료를 물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뉴욕지역 내 일부 은행의 신용장 개설업무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인근 다른 지역과 연계해 신용장 개설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했습니다.
조흥은행은 선적서류 매입 후 결제기간이 연장돼 수출업체의 유동성 차질이 예상되자 정상적으로 수출선적 서류를 매입해 주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거래기업의 피해복구지원돼 수출한 어음기한을 연장해 주고 수출한 어음부도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한빛은행은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던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해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