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발급만 받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가 1000만 장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작성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국내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6837만 장 가운데 1077만 장이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용카드 6장에 1장이 해지신고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버려진 셈입니다.
이 같은 휴면카드 규모는 지난 99년 말 1250만 장, 지난해 말 1083만 장 등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