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대전 올림픽 경기장 개막식에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을 대신 보내 읽은 축사에서 이번 월드컵을 통해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IT 선진국임을 과시할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대전시가 교통에 IT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교통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이 e-월드컵의 대표적 개최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밖에도 미아추적 시스템과 경기장내 인터넷 접속 시설, 디지털 방송등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과학기술력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내년 월드컵은 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대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일 것이라면서 한국이 자랑하고 있는 과학기술력이 대전에서 태동했고 대전에서 발전했음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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