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은 이번 테러 공격의 용의자 2명이 함부르크에 은신했었다는 미 연방수사국 FBI의 제보에 따라 함부르크시내 아파트와 주택 등 3곳을 수색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함부르크 경찰은 마리엔슈타라세 지역의 한 플랫식 공동주택에 비행훈련을 받은 조종사 등 용의자 2명이 그동안 칩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들의 신병을 확보하지는 못했으나 현장에서 수집한 단서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함부르크 시내 다른 2곳에 대해서도 수색을 벌였다.
독일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 2명은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 사이 플로리다에서 비행훈련을 받았으며, 독일에서 출발해 캐나다를 거쳐 보스턴으로 잠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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