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러참사에 따라 대미수출 피해가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항공운송품의 수출지연과 해상운송품의 통관지연, 수출대금 입금지연 등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맨하튼 일대 바이어들과의 연락도 두절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까지 반도체에서만 500만달러의 수출차질이 생긴 것으로 추산하고 항공기를 이용하는 이동전화와 소형 전자부품까지 포함하면 피해가 2천500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산자부는 예상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도 대미 수출실적 상위 5천개사를 대상으로 피해 실태를 파악한 결과 현재까지 72개사가 372건, 3천6만3천달러의 피해보고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 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던 세관본부, 항만청 등이 건물붕괴와 함께 제기능을 못하게 되면서 통관업무가 정상화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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