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공격으로 완전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건물 잔해 더미 속에서 생존자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사망자가 6천 명에 이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줄리아니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까지 불타고 있는 건물 잔해 속에 수천명이 매몰돼 있다면서 뉴욕시가 6천 개의 시체 가방을 주문했다는 보도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BBC 방송은 뉴욕항만청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사망자 수가 최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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