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거쳐 장관급 회담의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습니다.
북측 수석 대표는 4차 장관급 회담 때까지의 전금철 참사에서 김영성 내각 책임참사로 교체됐습니다.
이밖에 김만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참사와 조성발 전 남북해외학자 학술회의 북측대표 등이 새로 이번 장관급 회담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열린 4차 장관급 회담 대표 가운데서는 최성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과 허수림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총사장 등 2명만이 이번 회담에 참석하게 돼 북측 대표 구성에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우리측은 홍순영 신임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김진표 재경부 차관, 윤형규 문화관광부 차관, 통일부의 이봉조 실장과 서영교 국장 등의 대표 명단을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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