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샤르핑 독일 국방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집단적인 자위권 조항을 발동할 경우에도 독일은 미국의 테러보복을 위한 군사행동에 자동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르핑 장관은 나토가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을 나토 회원국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집단적 자위권 조항을 발동하기로 결정한 이후 독일 공영 ARD 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이 군사행동 여부를 주권국가로서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독일역시 주권국가로서 미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르핑 장관은 지금은 전쟁상황이 아니라면서 보복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 아니라 국제테러를 근절하기 위한 올바른 해답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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