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캐나다에 대기중이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속속 운항 재개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인천을 출발해 앵커리지를 경유해 뉴욕으로 들어가려다 미국 테러 참사로 캐나다 화이트호스로 기수를 돌렸던 KE085편은 한국시각으로 내일 새벽 2시 현지를 출발, 오전 7시40분 뉴욕에 도착합니다.
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인천으로 향하려다 멕시코 티후아나에 기착중인 KE 062편은 LA경유 없이 인천으로 출발해 내일 오전 5시12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댈러스를 출발해 인천으로 오다 앵커리지에 발이 묶였던 KE036편은 내일 오전 3시 현지를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지난 11일 인천발-뉴욕행 아시아나항공 OZ222편도 대기장소인 캐나다 애드먼튼에서 오늘 오후 7시 뉴욕으로 떠나 밤 11시에 도착하며 LA로 향하다 앵커리지로 회항한 OZ202편도 내일 새벽 2시 LA로 갑니다.
이로써 목적지로 가지 못하고 미주지역에서 대기중인 대한항공 항공기는 미국 7대, 캐나다 4대 등 11대로 줄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괌, 사이판에 각 1대, 캐나다 2대 등 4대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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