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연합뉴스) 나토는 유고연방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 1발이 목표물을 벗어나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인근의 한 주택에 떨어졌다고 시인했습니다.
셰이 나토 대변인은 나토 전투기 1대가 세르비아측 방공 레이더망의 추적을 받은 후 `자위차원에서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레이더가 꺼진 후 이 미사일이 목표물을 벗어나 불가리아 땅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셰이 대변인은 이어 `나토 지휘관들이 장차 이같은 사태의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검토중에 있다`면서 `불가리아가 나토의 공습작전을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미사일 오폭으로 소피아 인근 한 주택의 지붕과 2층이 파괴됐으나 다행히도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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