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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최대 2만여 명 이를 듯
    • 입력2001.09.13 (20:00)
뉴스투데이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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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사망자가 최대 2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확인되는 사망자 수가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피해 집계는 앞으로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더미를 헤쳐가며 구조작업은 계속되지만 생존자보다는 시체를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줄리아니(뉴욕시장): 지금까지 시체 82구를 찾았지만 생존자 구조작업은 계속될 겁니다.
    ⊙기자: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이상 인명피해에 대한 언급을 꺼렸지만 이미 시체용 비닐백 1000개를 준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현재 건물더미 속에 수천 명이 매몰돼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조대는 매몰자 가운데 아직 생존자가 있다고 보지만 구조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구조대원: 생존자가 있다는 걸 알지만 접근이 어렵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죠.
    ⊙기자: 이런 가운데 영국 BBC는 사망자가 최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하는 등 희생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무역센터의 붕괴 당시 쇼핑객이 1만명, 건물에서 일하던 사람이 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물적 피해는 파괴된 건물과 그 속의 유무형의 자산 그리고 경제 여파까지 감안하면 현재 추산조차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 사망자 최대 2만여 명 이를 듯
    • 입력 2001.09.13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이번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사망자가 최대 2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확인되는 사망자 수가 속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피해 집계는 앞으로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더미를 헤쳐가며 구조작업은 계속되지만 생존자보다는 시체를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줄리아니(뉴욕시장): 지금까지 시체 82구를 찾았지만 생존자 구조작업은 계속될 겁니다.
⊙기자: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이상 인명피해에 대한 언급을 꺼렸지만 이미 시체용 비닐백 1000개를 준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미 언론들은 현재 건물더미 속에 수천 명이 매몰돼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조대는 매몰자 가운데 아직 생존자가 있다고 보지만 구조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구조대원: 생존자가 있다는 걸 알지만 접근이 어렵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죠.
⊙기자: 이런 가운데 영국 BBC는 사망자가 최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하는 등 희생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무역센터의 붕괴 당시 쇼핑객이 1만명, 건물에서 일하던 사람이 1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물적 피해는 파괴된 건물과 그 속의 유무형의 자산 그리고 경제 여파까지 감안하면 현재 추산조차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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