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 90년대 초부터 이번 공격에 이용된 보잉767과 같은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사들을 훈련시켜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번 공격은 자살을 감행할 정도로 동기 부여가 충분한 사람들이 필요하며, 빈 라덴의 조직 알 카에다는 지난 98년의 아프리카 주재 미국 대사관들과 11개월전 예맨에서의 미국 군함 공격때도 자살 테러리스트들을 동원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알 카에다는 지난 93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제트기 1대를 구입했으며 조직원 1명이 이 비행기를 당시 수단에 있던 빈 라덴의 기지까지 몰고 갔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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