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한국 주식시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최우량 시장이라고 미국 투자은행인 메릴 린치가 오늘 밝혔습니다.
메릴 린치의 수석 투자전략 분석가인 찰스 클로는 오늘 `아시아 주식시장의 강세는 인플레나 세계 경제회복에 따른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부채를 줄이면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증시 강세는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찰스 클로는 이어 `현대와 대우를 제외한 한국의 30대 그룹들은 지난해 상당한 부채를 줄였다`고 지적하고 한진그룹의 경영진이 교체된 점 등을 들면서 한국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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