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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공군1호기 노렸다
    • 입력2001.09.13 (21:00)
뉴스 9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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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 테러의 첫 목표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였지만 최종 목표는 예상대로 부시 대통령이었습니다.
    백악관은 테러범들이 백악관과 대통령 전용기를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백악관측은 테러 사건 당일 부시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이 지연된 이유가 테러범들이 백악관을 노렸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라이셔(백악관 대변인): 국방부에 추락한 비행기는 당초 백악관을 노렸다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습니다.
    ⊙기자: 워싱턴 근교 덜레스 공항을 출발해 LA로 향하던 여객기는 테러범들에게 납치돼 기수를 워싱턴으로 돌렸습니다.
    동북 방향으로 향하던 여객기는 갑자기 270도 급회전한 뒤 곧바로 펜타곤 건물 서쪽을 덮쳤습니다.
    당초 진로대로라면 백악관이 화염에 싸였다는 것이 백악관측의 설명입니다.
    비슷한 시간 샌프란시스코로 가던 또 한 대의 여객기가 테러에 납치돼 워싱턴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백악관은 이 여객기가 부시 대통령의 전용기가 기착할 워싱턴 근교의 앤드류 공항을 향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테러범들은 탑승객들의 제지를 받았고 여객기는 결국 피츠버그 근교에 추락했습니다.
    백악관과 대통령 전용기 결국 부시 대통령을 겨냥한 양면작전이 계획됐고 부시 대통령은 워싱턴 귀환을 늦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백악관, 공군1호기 노렸다
    • 입력 2001.09.13 (21:00)
    뉴스 9
⊙앵커: 이번 테러의 첫 목표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였지만 최종 목표는 예상대로 부시 대통령이었습니다.
백악관은 테러범들이 백악관과 대통령 전용기를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백악관측은 테러 사건 당일 부시 대통령의 백악관 귀환이 지연된 이유가 테러범들이 백악관을 노렸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라이셔(백악관 대변인): 국방부에 추락한 비행기는 당초 백악관을 노렸다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습니다.
⊙기자: 워싱턴 근교 덜레스 공항을 출발해 LA로 향하던 여객기는 테러범들에게 납치돼 기수를 워싱턴으로 돌렸습니다.
동북 방향으로 향하던 여객기는 갑자기 270도 급회전한 뒤 곧바로 펜타곤 건물 서쪽을 덮쳤습니다.
당초 진로대로라면 백악관이 화염에 싸였다는 것이 백악관측의 설명입니다.
비슷한 시간 샌프란시스코로 가던 또 한 대의 여객기가 테러에 납치돼 워싱턴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백악관은 이 여객기가 부시 대통령의 전용기가 기착할 워싱턴 근교의 앤드류 공항을 향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테러범들은 탑승객들의 제지를 받았고 여객기는 결국 피츠버그 근교에 추락했습니다.
백악관과 대통령 전용기 결국 부시 대통령을 겨냥한 양면작전이 계획됐고 부시 대통령은 워싱턴 귀환을 늦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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