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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 자살 테러단
    • 입력2001.09.13 (21:00)
뉴스 9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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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 얼굴 없는 전쟁의 선봉에는 이른바 성전의식으로 무장된 자살특공대가 서 있습니다.
    이런 자살특공대원들이 어떻게 양성되고 있는지 알아 봤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사마 빈 라덴이 아프가니스탄에 설치한 테러훈련 캠프입니다.
    체력훈련에 이은 사격연습이 실시됩니다.
    폭탄을 제조한 뒤 테러 목표물에 폭탄을 설치하고 터뜨리는 연습도 이루어집니다.
    거대한 모니터에 미국의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의 화면을 틀어놓은 뒤 움직임에 맞춰 실시하는 저격훈련도 포함됩니다.
    한마디로 테러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설업을 물려받아 사업으로 돈을 번 빈 라덴이 고른 이슬람 출신의 청년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살아남으며 굶주림을 경험한 청년들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들은 알라를 위한 전쟁에는 목숨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이슬람의 교리로 무장돼 있습니다.
    이렇게 빈 라덴에 의해 양성돼 현재 활동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만도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빈 라덴은 과격 테러단체인 알 카이다 등 전세계적인 테러조직들에게도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공포의 자살 테러단
    • 입력 2001.09.13 (21:00)
    뉴스 9
⊙앵커: 이 얼굴 없는 전쟁의 선봉에는 이른바 성전의식으로 무장된 자살특공대가 서 있습니다.
이런 자살특공대원들이 어떻게 양성되고 있는지 알아 봤습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사마 빈 라덴이 아프가니스탄에 설치한 테러훈련 캠프입니다.
체력훈련에 이은 사격연습이 실시됩니다.
폭탄을 제조한 뒤 테러 목표물에 폭탄을 설치하고 터뜨리는 연습도 이루어집니다.
거대한 모니터에 미국의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의 화면을 틀어놓은 뒤 움직임에 맞춰 실시하는 저격훈련도 포함됩니다.
한마디로 테러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설업을 물려받아 사업으로 돈을 번 빈 라덴이 고른 이슬람 출신의 청년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살아남으며 굶주림을 경험한 청년들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들은 알라를 위한 전쟁에는 목숨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다는 이슬람의 교리로 무장돼 있습니다.
이렇게 빈 라덴에 의해 양성돼 현재 활동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만도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빈 라덴은 과격 테러단체인 알 카이다 등 전세계적인 테러조직들에게도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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