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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민피해 늘어
    • 입력2001.09.13 (21:00)
뉴스 9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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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테러참사 이후 뉴욕 총영사관에 접수된 우리 교민의 실종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공식 확인된 명단은 17명이지만 뉴욕 한인회 등을 통해서 접수된 5명의 소재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우리 교민은 모두 22명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당초 한인회 신고사항을 빼고도 37명의 우리 교민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17명의 가족들로부터 생존을 확인했다는 전화가 걸려오고 추가로 신고된 사람이 늘어 실종자 수가 달라졌습니다.
    ⊙임한나 씨 어머니: 죽었다 살아온 것이나 마찬가진데….
    ⊙기자: 공식적으로 발표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교민은 33살 이현균, 이명우, 김정대, 구본석, 최현우 씨 등 모두 17명입니다.
    ⊙헬렌 김 씨 남동생: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고, 극단적인 일은 안 생기리라 보고….
    ⊙기자: 뉴욕 영사관과 한인회측은 이들 외에 보스턴 의대 교수 35살 김지수 씨가 사망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욕 총영사관과는 별도로 소재 미확인자 신고를 받고 있는 뉴욕 한인회에는 36살 김경희, 박계형, 30살 조경희 씨 등 5명이 추가로 신고돼 있습니다.
    인명피해 외에 세계무역센터 인근에 있는 70여 곳의 한인 상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송창환입니다.
  • 교민피해 늘어
    • 입력 2001.09.13 (21:00)
    뉴스 9
⊙앵커: 테러참사 이후 뉴욕 총영사관에 접수된 우리 교민의 실종자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공식 확인된 명단은 17명이지만 뉴욕 한인회 등을 통해서 접수된 5명의 소재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창환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집계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우리 교민은 모두 22명입니다.
외교통상부는 당초 한인회 신고사항을 빼고도 37명의 우리 교민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17명의 가족들로부터 생존을 확인했다는 전화가 걸려오고 추가로 신고된 사람이 늘어 실종자 수가 달라졌습니다.
⊙임한나 씨 어머니: 죽었다 살아온 것이나 마찬가진데….
⊙기자: 공식적으로 발표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교민은 33살 이현균, 이명우, 김정대, 구본석, 최현우 씨 등 모두 17명입니다.
⊙헬렌 김 씨 남동생: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 같고, 극단적인 일은 안 생기리라 보고….
⊙기자: 뉴욕 영사관과 한인회측은 이들 외에 보스턴 의대 교수 35살 김지수 씨가 사망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욕 총영사관과는 별도로 소재 미확인자 신고를 받고 있는 뉴욕 한인회에는 36살 김경희, 박계형, 30살 조경희 씨 등 5명이 추가로 신고돼 있습니다.
인명피해 외에 세계무역센터 인근에 있는 70여 곳의 한인 상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송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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