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dpa.AFP=연합뉴스) 독일을 방문중인 러시아의 체르노미르딘 코소보 특사는 슈뢰더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나 코소보 평화유지군의 운영을 나토와 유엔 가운데 어느쪽이 담당해야 할지에 대해 이견을 보였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체르노미르딘 특사와의 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난민들은 나토가 핵심이 되는 국제평화유지군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이는 코소보에서 유고의 학살행위 중단, 모든 유고군의 코소보철수, 난민의 복귀 등 요구와 더불어 나토의 확고한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체르노미르딘 특사는 러시아 병력도 포함하는 유엔 관할하의 국제평화유지군의 코소보 주둔을 허용하겠다는 유고측의 제안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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