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우리 대표팀의 선전에는 나란히 한 골, 도움 한 개씩을 기록한 최용수와 이천수의 콤비 플레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히딩크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을 맞췄던 최용수와 이천수.
그러나 이들 새로운 콤비는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펼치며 대표팀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실망스러운 경기 내용을 보이던 후반 최용수와 이천수는 완벽하게 추격의 불씨를 당기는 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 34분에 얻은 또 한 번의 합작골.
대표팀의 또 다른 명콤비 탄생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최용수와 이천수는 골에서 뿐만 아니라 후반 내내 활발한 플레이로 대표팀 공격의 활로를 텄습니다.
최용수는 공격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뒤흔들었고 이천수는 왼쪽에서 빠른 발을 이용한 윙플레이로 골찬스를 엮어냈습니다.
최용수와 이천수의 황금콤비 탄생은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던 히딩크의 고민을 덜게 했습니다.
⊙최용수(1골 1도움): 전반전에 상식이가 퇴장당하는 바람에 힘들었는데 후반전 돼서 저한테 찬스가 와서 골을 넣게 되었죠.
⊙이천수(1골 1도움): 감독님이 먼저 믿어주시고 저를 넣어 줘 가지고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고...
하나가 돼서 힘겨운 경기에 들어가서 10명이 싸웠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기자: 오는 16일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2차 평가전을 치를 대표팀.최용수와 이천수 명콤비가 다시 한 번 위력을 발휘할지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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