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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연패탈출, 단독 4위
    • 입력2001.09.13 (21:00)
뉴스 9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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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삼성 fn.com 프로야구에서 기아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보이며 하루 만에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유진 기자!
    ⊙기자: 네, 이유진입니다.
    ⊙앵커: 기아의 대역전승이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기아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4위가 돼 치열한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 갔습니다.
    대구경기에서 레스를 선발로 내세운 기아는 삼성의 첫 타자인 마르티네스에게 초구 홈런을 허용한 뒤 마해영에게도 두 점 짜리 홈런을 내줘 1회에만 석 점을 빼앗겼습니다.
    기아는 2회에 들어 두 점을 뽑았지만 6회 말 삼성 정경배에게 치명적인 만루 홈런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타선이 살아난 기아는 7회와 8회 석 점을 보태 패색이 짙었던 승부를 되찾았습니다.
    기아의 해결사는 역시 이종범이었습니다. 이종범은 8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날려 7:7 동점을 만들어냈고 장일현의 적시타가 이어져 9:7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습니다.
    반면 롯데는 인천에서 SK에게 5:0으로 져 공동 4위에서 6위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롯데는 타선이 극도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반면 2회와 3회 한 점씩을 뽑은 SK는 3회 들어 이진영의 적시타와 브리또의 투런홈런으로 2점을 더했습니다.
    또 5회 들어서도 양현석이 다시 솔로 홈런을 터뜨려 5:0으로 일찌감치 달아났습니다.
    한편 롯데 호세는 58 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해 타이기록에 한 경기만을 남겼습니다.
    이밖에 수원에서는 LG와 현대가 3:3으로 이 시간 현재 팽팽히 맞선 채 9회 경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기아 연패탈출, 단독 4위
    • 입력 2001.09.13 (21:00)
    뉴스 9
⊙앵커: 삼성 fn.com 프로야구에서 기아가 삼성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보이며 하루 만에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유진 기자!
⊙기자: 네, 이유진입니다.
⊙앵커: 기아의 대역전승이었어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기아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단독 4위가 돼 치열한 4위 경쟁에서 한발 앞서 갔습니다.
대구경기에서 레스를 선발로 내세운 기아는 삼성의 첫 타자인 마르티네스에게 초구 홈런을 허용한 뒤 마해영에게도 두 점 짜리 홈런을 내줘 1회에만 석 점을 빼앗겼습니다.
기아는 2회에 들어 두 점을 뽑았지만 6회 말 삼성 정경배에게 치명적인 만루 홈런을 맞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타선이 살아난 기아는 7회와 8회 석 점을 보태 패색이 짙었던 승부를 되찾았습니다.
기아의 해결사는 역시 이종범이었습니다. 이종범은 8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날려 7:7 동점을 만들어냈고 장일현의 적시타가 이어져 9:7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습니다.
반면 롯데는 인천에서 SK에게 5:0으로 져 공동 4위에서 6위로 밀려났습니다.
오늘 롯데는 타선이 극도의 부진을 보였습니다.
반면 2회와 3회 한 점씩을 뽑은 SK는 3회 들어 이진영의 적시타와 브리또의 투런홈런으로 2점을 더했습니다.
또 5회 들어서도 양현석이 다시 솔로 홈런을 터뜨려 5:0으로 일찌감치 달아났습니다.
한편 롯데 호세는 58 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해 타이기록에 한 경기만을 남겼습니다.
이밖에 수원에서는 LG와 현대가 3:3으로 이 시간 현재 팽팽히 맞선 채 9회 경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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