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 미 백악관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코소보에 지상군을 파견할 경우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법안을 미 의회가 가결한 데 대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은 승리할 때까지 공격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록 하트 대변인은 `비록 클린턴 대통령이 지상군을 투입할 의도는 없지만 이러한 마음이 바뀔 경우 헌법상 의회의 승인을 구해야 하는 것으로는 간주하지 않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어떤 이유로 상황이 바뀌게 되면 대통령은 의회로부터 지지를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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