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시민의 다수는 미국사상 초유의 테러참사를 단순히 미국을 상대로 한 1회성 테러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 사설 여론조사 기관 `로미르'가 오늘 모스크바 시민 5백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가 이번 사건은 미국에 대한 테러일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21%는 극단주의자들의 1회성 테러에 불과하다고 응답했으며, 5.7% 만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이번 테러는 전세계에 대한 테러의 시작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9%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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