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의 배후 인물로 지목된 오스마 빈 라덴의 이복 형제인 예슬람 빈 라덴은 오늘 이번 테러를 범죄행위로 규탄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예슬람 빈 라덴은 20년에 걸쳐 제네바에 거주해오다 지난 5월 스위스 시민권을 획득했으며 오늘 언론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모든 생명은 신성하며 자유와 인간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살상과 공격을 저주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슬람 빈 라덴은 그러나 자신의 이복형제인 오스마 빈 라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스위스 국제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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