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과 경남 통영에서 3명의 콜레라 환자가 추가로 확인돼 환자는 모두 120명으로 늘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콜레라 환자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영천에서 2명, 통영에서 1명 등 3명의 감염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가족간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 5명 외에 영천 뷔페식당과 감염경로가 다른 환자 16명을 확인해, 구체적인 감염경로 파악과 함께 2차 감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건원은 지난 2일 영천에서 콜레라 환자가 처음 발생한 뒤로 설사환자와 음식점, 요식업소 종업원 등 모두 5천 561명을 대상으로 가검물 검사를 실시해 3천 22명에 대해서는 음성판정을 내렸고, 나머지 2천여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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