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공격이 자행된 직후 미국은 핵전쟁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긴박하게 움직였다고 더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시 대통령이 뉴욕 무역센터에 대한 공격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전용기로 8시간 동안 미국을 가로질러 비행했으며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소재지는 비밀에 부쳐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F-16 전투기들이 워싱턴 상공을 엄호했으며 경호원들은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로 무장한 채 백악관 지붕을 순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의 사라소타에 있는 초등학교로 가는 차량행렬 안에서 첫 폭발소식을 들었으며 학교에 도착해 연설할 시간을 기다리던 중 비서실장으로부터 2번째 공격 소식을 들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시 대통령은 연설을 마치자 공항으로 향했으며 수행기자단도 절처한 몸수색을 당한 것으로 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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