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또 한 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시는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부산 엄궁동 60살 성 모씨가 지난 11일 새벽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씨는 평소 간질환을 앓아왔으며 지난 6일 엄궁동의 한 횟집에서 전어회를 먹은 후 구토와 고열, 수포 등 비브리오 패혈 증세를 보여 지난 10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부산에서는 모두 5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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