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일본에서 활동해온 화가 65살 이우환씨가 제13회 세계문화상 회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일본미술협회가 발표했습니다.
일본미술협회가 제정한 세계문화상은 해마다 회화, 조각, 건축, 음악, 연극.영화등 5개부문에 공로를 남긴 예술가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예술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우며 한국인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협회는 이화백의 붓글씨같은 작품에서 회화의 원점을 돌아보게하는 여백이 발견된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화백은 60년대 후반부터 외부와의 관계성을 추구하는 사조인 모노파를 주도했으며 지난 97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립 파리 주드폼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 후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베를린 내셔널 갤러리에도 작품이 소장될 정도로 현대미술의 중심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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