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부산 거제동 택시 콜센터 운영업체인 아이즈 테크 사무실에 택시기사 35살 조동호씨가 엘피지 가스통을 들고 난입해 폭발시키겠다며 위협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조씨는 아이즈 테크 직원들이 장거리 손님을 특정기사들에게 배정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려고 하자 이에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씨가 경찰에 연행되자 동료 택시기사 2백여명이 콜센터로 몰려 항의하는 바람에 이 일대가 극심한 교통마비 현상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조씨를 폭력행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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