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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유고 석유 금수 싸고 분열 여전
    • 입력1999.04.30 (04:1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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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유고 석유 금수 싸고 분열 여전
    • 입력 1999.04.30 (04:13)
    단신뉴스
(브뤼셀 AFP=연합뉴스) 나토의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석유금수 계획이 합법성을 둘러싼 동맹국들간의 견해차이로 다음주 이전에는 최종 확정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나토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명확한 승인이 없이는 나토가 선박수색을 할 수 없으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석유금수조치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해왔습니다.
외교 소식통들은 선박들에 대한 `방문, 수색`에 반대하는 국가들이 기존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셰이 나토 대변인은 그러나 나토 회원국 대사들이 `앞으로 수일 이내에` 유고로 석유를 수송하는 선박들에 대해 나토가 `방문, 수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치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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