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참사 희생자 가운데 워싱턴에서도 한인 희생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미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오전 워싱턴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후 미 국방부 청사에 추락한 아메리칸항공 77편에 미국 국적 보유자인 48살 이동철씨가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보잉항공 엔지니어로 워싱턴과 인접한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에서 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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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도 한인 피해자 확인
입력 2001.09.14 (01:32)
단신뉴스
미국 테러 참사 희생자 가운데 워싱턴에서도 한인 희생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미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오전 워싱턴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후 미 국방부 청사에 추락한 아메리칸항공 77편에 미국 국적 보유자인 48살 이동철씨가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씨는 보잉항공 엔지니어로 워싱턴과 인접한 버지니아주 리스버그에서 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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