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테러 배후인물로 지목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인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대규모 군사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중이던 유엔 직원들과 비정부기구 소속 구호요원들이 어제 일제히 현지에서 철수했습니다.
유엔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제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 때문에 현지 직원들이 철수했다고 밝히고 상황이 계속 악화될 경우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비참한 위기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엔은 또 아프가니스탄의 5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엔 직원 75명 전원이 어제 저녁 파키스탄에 도착했으며 수백명의 비정부기구 관계자들도 현지를 떠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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