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항공사들은 미국 동시다발 테러 사태로 인해 이번주에만 백억달러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는 등 사상 최대의 적자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제항공교통협회가 밝혔습니다.
제네바에 본부를 둔 항공교통협회의 윌리엄 게이야 대변인은 지난 11일 테러사태 발생후 미국의 항공기 운항금지 조치로 전세계 만2천대의 민간항공기 가운데 약 4천대가 운항을 중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항공교통협회에는 현재 항공사 266개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미국노선은 하루 평균 10억 달러의 영업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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