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FP.AP=연합뉴스) 사상 최악의 무더위가 2주째 계속되고 있는 인도에서는 어제에도 8명이 추가로 숨져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8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UNI통신은 남동부의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 6명이 숨져 전체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어났으며 인명 피해가 가장 심한 동부 오리사주에서도 한명이 추가로 숨져 지금까지 모두 3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리사주의 발랑기르 원주민 거주구역은 무려 47℃까지 수은주가 치솟아 인도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또 뉴델리는 폭서로 인해 물과 전기의 공급이 부분적으로 중단됐으며 시 당국은 저녁시간의 에어컨 사용을 금지시키고 상점과 기업체들에 대해 조기에 문을 닫도록 지시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