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1야당인 보수당은 오늘 유로화 가입에 회의적인 강경파 이언 던컨 스미스를 새 당수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각료 경험이 없는 스미스는 최근까지 당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수선출 투표에서 유로화 가입에 호의적인 클라크 전 재무장관에 61% 대 39%의 지지율로 압승했습니다.
스미스는 현재 보수당의 국방분야 대변인으로 유로화 가입에반대하는 등 유럽연합과의 협력강화에 회의적이라는 평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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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보수당, 강경파 스미스 신임당수로 선출
입력 2001.09.14 (01:58)
단신뉴스
영국 제1야당인 보수당은 오늘 유로화 가입에 회의적인 강경파 이언 던컨 스미스를 새 당수로 선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각료 경험이 없는 스미스는 최근까지 당내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당수선출 투표에서 유로화 가입에 호의적인 클라크 전 재무장관에 61% 대 39%의 지지율로 압승했습니다.
스미스는 현재 보수당의 국방분야 대변인으로 유로화 가입에반대하는 등 유럽연합과의 협력강화에 회의적이라는 평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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