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어제 뉴욕과 워싱턴에서 발생한 테러참극으로 희생자가 발생한 한국 등 외국에 대해 미측의 `유감`을 전하는 한편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에 `조의`를 표시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국무부에서 특별 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지난11일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귀중한 생명을 잃은 다른 나라들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 희생자수를 약100명으로 추산하고 있는 영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다수의 외국 시민들이 희생됐다며 이 외국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전하고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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