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오사마 빈 라덴을 동시 다발 테러의 배후로 지목하고 파키스탄에 협력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미국의 최고위 당국자가 빈 라덴을 테러 사건의 배후로 공식 지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월 장관은 미국이 파키스탄에 압력을 가중시키는 이유를 질문받고 아직 어느 집단 소행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적하지는 않았으나 혐의자들의 명단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빈 라덴을 지칭하는 발언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확인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의 이웃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도 워싱턴 주재 파키스탄 대사를 불러 협조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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