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국 심장부를 강타한 테러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감행할 군사적 보복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군사행동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폴 월포위츠 미 국방부 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국방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복공격이 상당한 시간에 걸쳐 전개될 예정이고 한번의 공격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또 부시 대통령이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200억달러의 긴급자금 가운데 일부분이 미군의 테러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특히 부시 대통령이 지시할 대 테러작전이 군사력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테러범의 은신처와 테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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