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은 지난 4월 로마의 한 호텔에서 아메리칸항공 조종사 2명이 유니폼과 배지, 서류 등을 도난당한 사건과 미국 테러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 재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당국은 지난 4월 사건 발생당시에는 이를 크게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절도범들은 로마 시내 중심부에 있는 나치오날레 호텔의 객실 4개실에 침입했으며 이 가운데 2개 객실에는 아메리칸 항공의 조종사가 묶고 있었습니다.
또 조종사 한사람은 절도범들이 자신의 여권과 운전면허증, 그리고 전세계 모든 공항의 아메리칸항공 사무실에 출입할 수 있는 배지를 훔쳐갔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명의 조종사도 여권과 유니폼 상의 등을 도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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